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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삼각산시민청 하반기 공간지원사업 1차 전시 안내 -김석곤 개인전 불빛10 "점화"

대관관리자 2020-08-02 22:15:10 조회 : 112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이수자 김석곤 개인전

불빛10 “점화(點畵)”



전시기간 : 2020. 08. 09.(일) ~ 18.(화)


주 최 : 김석곤 작가


후 원 : 삼각산시민청


전시장소 : 삼각산시민청 2동 3층 시민청갤러리


문 의 : 02-900-4300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이수자인 김석곤 작가의 11번째 개인전이 서울문화재단 삼각산시민청의 공간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김석곤 작가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전수장학생으로 시작하여 단청장 이수를 하였으며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에서 불교미술을 전공하여 학사, 석사 그리고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김석곤 작가는 한국전통문화대하교, 동국대학교, 한서대학교 등에 출강하여 단청 및 불교미술 등을 강의하였으며 현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객원교수와 동국대학교 외래강사로 전통회화 중 단청과 불화 등을 지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한불교조계종 도선사 불화반과 대한불교조계종 흥천사불화소에서 불화 · 단청과 불교미술체험을 지도하고 있다.



단청계(丹靑界), 2020년, 종이바탕에 분채 금분, 130×100cm


김석곤 작가는 강진 무위사 극락보전 벽화를 비롯한 다수의 벽화 및 단청 모사에 참여하였으며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 수 차례 입상하였고 2015년에는 국립무형유산원 창의공방 참여 작가로 활동하여 다수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또한 2016년에는 한국문화재재단 초대작가 공모에 당선되어 초대 전시를 하였으며 2017년에는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디자인 협업에 참여하여 프랑스 메종앤오브제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개인전 11회, 부스전 3회, 80여 회의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또한 오랜 시간 국가무형문화재 단청장이수자로 활동하면서 전통적인 단청과 불화 그리고 벽화 등의 작품을 제작하여 왔다.



보상화문, 2020년, 종이바탕에 채색 금분, 36에 52cm


특히 전통적인 단청의 제작과정에서 밑그림을 그린 후 초바늘을 사용하여 구멍을 뚫는 천초(穿草)라는 과정에서 표현되는 호분주머니로 두드리면 구멍을 통하여 호분가루가 나오며 문양을 만들어 낸다. 그러한 이미지를 남색바탕에 금분을 사용하여 용, 봉황, 학, 꽃 등의 여러 문양을 표현하였다.

이번 전시 불빛10 “점화(點畵)”는 지금까지 작가가 작업해 온 불빛이라는 의미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새로운 빛의 시작을 의미함과 동시에 점(點)으로 표현되는 전통적인 소재의 문양과 현대적 이미지를 표현한 작품을 접할 수 있어 전통적인 작업에서 시작하여 현대적인 작업으로 변화한 전통작가의 작품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전시기간은 2020년 8월 09일 ~ 18일까지이고 장소는 서울 삼각산시민청 2동 3층 갤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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